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엘 체르퀘티 (문단 편집) === 시즌 5 이후 === [include(틀:스포일러)]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노엘 체르퀘티.jpg|width=100%]]}}} || ||<-4> '''{{{#!html 피학의 노엘 }}}''' ||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타천의 노엘.jpg|width=100%]]}}} || ||<-2> '''오스카를 구속하는 노엘''' ||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러셀 대 노엘.jpg|width=100%]]}}} || ||<-2> '''버로우즈를 쓰러뜨리는 노엘''' || >뭐냐, 이 사슬은! 어째서 자를 수 없지!? >....설마, '''악마가 아니라 마인 쪽에서!?''' >---- >타천의 사슬에 묶인 오스카의 독백 >'''타천의 사슬이.. 두 개라고..!''' >---- >노엘과 카론에게 기습당한 시저 시즌 4 때 노엘과 카론이 타천한 오스카에게 밀리던 상황에서, 두번다신 도망치지 않겠다고 다짐한 노엘은 끝내 '''타천을 각성하게 된다.''' 타천으로 얻은 능력은 '''타천의 사슬'''로, 카론의 악마의 사슬보다도 훨씬 강한 내구력과 공격력을 가지고 있다.[* 오스카는 카론의 악마의 사슬은 어렵지 않게 끊어낸 반면, 노엘의 타천의 사슬은 끊어내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.] 노엘이 타천한 상태에서 쓰는 타천의 사슬은 [[카론(피학의 노엘)|계약한 대악마]]와도 동기화해 쓸 수 있다. 실제로 시즌 5 때 시저와 맞닥드린 노엘은 타천과 함께 꺼낸 타천의 사슬을 카론도 같이 꺼내면서, 두 개의 타천의 사슬을 시저에게 묶어버리고 시저를 이겼다. 이후 시즌 7 때 다시 시저와 싸우게 된 노엘은 카론과 함께 시저의 공격들을 막아내고, 타천의 사슬로 시저에게 유효타를 먹이기까지 했다.[* 다만 시저가 구속을 풀고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오자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압도당했다.] 원래 노엘의 타천은 스토리가 전개되면서 간간히 나오는 능력이었으나, 시즌 8 이후로 타천을 본인의 의지대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